볼보 XC90, 2025년 부분변경으로 돌아온 플래그십 SUV
'안전의 볼보'를 상징하는 대형 SUV가 새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2025년 부분변경을 거친 볼보 XC90입니다. 가족을 태우는 아빠들이 '마지막 차'로 점찍는 이유가 분명한 모델입니다.

8천만~1억 원대 가격
B6 플러스 8,820만 원, B6 울트라 9,990만 원으로, 에어서스펜션을 더한 울트라가 1억 원에 근접합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T8 울트라는 1억 1,620만 원입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300마력
B6는 2.0L 가솔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더해 300마력, 42.8kg·m을 냅니다.
복합연비는 9.5km/L 수준으로, 2.2톤급 대형 SUV임을 감안하면 무난한 효율입니다.

안전과 공간이라는 본질
7인승 3열 구성과 볼보 특유의 안전 사양이 패밀리 SUV로서의 가치를 높입니다.
부분변경으로 실내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가 개선돼 완성도가 한층 올라갔습니다.

화려한 가속보다 가족을 안심하고 태우는 차, 그게 XC90의 본질입니다.

XC90은 자극적인 성능 대신 안전과 공간, 그리고 북유럽다운 절제된 디자인으로 오래 사랑받아 왔습니다. 1억 원 안팎의 예산으로 가족용 대형 SUV를 고민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