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챙겨주시니 나가겠습니다'...'노장 고집' 맨체스터 시티, 이대로면 역대급 유망주 또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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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아티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독일 거함이 맥아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맨시티이게 올 시즌 전반기는 악몽과도 같았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을 제대로 구성하지 않은 것에 대한 벌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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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제임스 맥아티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코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독일 거함이 맥아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맨시티이게 올 시즌 전반기는 악몽과도 같았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을 제대로 구성하지 않은 것에 대한 벌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시티는 이제 1월 이적시장에 뛰어 들어야 하는 입장이다. 아직 시즌을 살릴 여지가 있다. 여러 선수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몇몇 맨시티 선수는 떠날 예정이다. 그중 레버쿠젠이 맥아티의 행방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맥아티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부족한 출전 시간을 꼽았다. 실제로 맥아티는 지난 수년 동안 빼어난 성장세를 보이고도 맨시티의 엄청난 1군 선수단에 밀려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맥아티가 처음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것은 2013년이다. 그는 구단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경험을 쌓았고 곧이어 프로 무대 데뷔까지 한 재능이다.

일찍이 필 포든, 콜 파머 등과 함께 구단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여겨졌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맥아티는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를 떠났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75경기를 소화하며 14골 9도움을 올렸다.
셰필드 시절 보여준 가능성에 유럽 다수의 구단이 러브콜을 보냈다. 그럼에도 맥아티는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펼칠 것을 확고히 했다. 다만 맨시티로 복귀한 올 시즌 또다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총 8경기 약 280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맨시티는 맥아티의 포지션에 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도 실바, 일카이 귄도안 등 30줄을 넘긴 선수를 기용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맥아티와 비슷한 사연을 지닌 선수들을 여럿 월드클래스로 길러낸 경험이 있는 구단이다. 특히 사비 알론소 감독이 팀을 맡은 이후 젊은 선수들이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제임스 맥아티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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