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섭다’ 치마에프, ‘뒷점멸’ 뒤플레시에 5R 내내 ‘그래플링 지옥’ 선물…‘만장일치’ 판정승 및 미들급 챔피언 등극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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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또 무섭다.
함자트 치마에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드리커스 뒤플레시와의 UFC 319 메인 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치마에프는 5라운드 내내 뒤플레시를 '그래플링 지옥'으로 끌고 가며 압도했다.
치마에프가 뒤플레시를 압도, 4라운드도 이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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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또 무섭다.
함자트 치마에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드리커스 뒤플레시와의 UFC 319 메인 이벤트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치마에프는 5라운드 내내 뒤플레시를 ‘그래플링 지옥’으로 끌고 가며 압도했다. 이스라엘 아데산야, 션 스트릭랜드 등 미들급 괴물들을 잡아낸 뒤플레시였으나 치마에프가 선보인 상상 이상의 그래플링은 극복하기 힘들었다.

뒤플레시는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하지 못한 채 치마에프에 챔피언 벨트를 내주고 말았다. 그 역시 강력한 힘을 갖춘 선수이지만 치마에프의 괴력은 더욱 대단했다.
치마에프는 1라운드 시작부터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다. 뒤플레시가 힘으로 뒤집는 듯했으나 치마에프가 상위 포지션을 가져갔다. 이후 위력은 떨어져도 지속적인 파운딩이 이어졌다. 특히 치마에프는 뒤플레시의 오른팔을 장악, 긴 시간을 컨트롤했다.

2라운드도 다르지 않았다. 하이킥을 한 번씩 주고받은 뒤 치마에프가 다시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다. 뒤플레시가 잘 막아내는 듯했으나 뒤를 잡혔다. 치마에프의 계속된 초크 시도는 위험해 보였다. 이후 1라운드와 다르지 않게 뒤플레시를 계속 컨트롤했다.
1, 2라운드를 내준 뒤플레시였으나 3라운드 역시 반전은 없었다. 치마에프는 뒤플레시의 뒤를 잡은 뒤 상위 포지션을 유지, 옥타곤 중앙에서 그를 공략했다. 1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 역시 뒤플레시의 오른팔을 장악했다. 심지어 파운딩도 거셌다.

마지막 5라운드, 치마에프가 똑같이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뒤플레시에게 뒤집혔다. 이후 뒤플레시의 길로티 시도가 있었으나 치마에프가 다시 포지션 역전, 유리한 모습을 보였다.
시간은 흘렀고 경기 종료 1분여 전, 다시 스탠딩 상황이 됐다. 치마에프는 뒤플레시에게 펀치를 허용했고 이후 테이크 다운 실패 후 초크 위기까지 맞았다. 하나, 치마에프의 수비는 단단했고 그렇게 경기 종료,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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