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의원서 50대 원장 환자 성추행 의혹…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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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한 한의원에서 50대 병원장이 환자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동구 충장동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원장 A씨는 진료 도중 환자 B(26)씨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성폭력 상담전문기관인 해바라기센터와 동부 경찰서에 신고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에 "정당한 의료 행위를 했고, 성추행은 없었다"며 "B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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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한 한의원에서 50대 병원장이 환자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동구 충장동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원장 A씨는 진료 도중 환자 B(26)씨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7월 어깨 통증과 소화불량으로 회사 건물 내 새로 개업한 한의원에 동료와 함께 방문했다. A씨는 간호사 도움 없이 B씨를 진료하겠다고 했고, 침을 놓는 과정에서 B씨에게 얼굴을 들이밀거나, 신체 일부를 만진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성폭력 상담전문기관인 해바라기센터와 동부 경찰서에 신고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에 “정당한 의료 행위를 했고, 성추행은 없었다”며 “B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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