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경쟁' 신지애, JLPGA 메이저 살롱파스컵 연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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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우승상금 2,400만엔) 연장전에 돌입했다.
11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동코스(파72·6,67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 날.
정규 라운드 72홀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작성한 신지애와 후지타 사이키는 승부를 짓지 못한 채 연장전에서 메이저 챔피언을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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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신지애(3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우승상금 2,400만엔) 연장전에 돌입했다.
11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동코스(파72·6,67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 날. 신지애는 4라운드 챔피언조에서 후지타 사이키, 야마시로 나나(이상 일본)와 정면 샷 대결을 벌였다.
단독 2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난도 높은 코스에서 버디 없이 14번홀(파4) 보기 1개를 써냈다.
1~3라운드 사흘 연속 단독 1위를 달린 후지타 사이키는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정규 라운드 72홀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작성한 신지애와 후지타 사이키는 승부를 짓지 못한 채 연장전에서 메이저 챔피언을 결정하게 됐다.
선두와 1타 차인 요시바 루미(일본)가 최종일 1타를 줄여 단독 3위(합계 6언더파)로 올라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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