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의 연인으로 알려진 문원이 온라인상에서의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결혼 발표 이후 쏟아진 무분별한 의혹과 인신공격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극심하다는 입장이다.
문원의 법률대리인 측은 8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신지와의 결혼 사실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허위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이용자들이 문원 씨의 개인 SNS로 심한 욕설과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내 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피해 정도가 중대한 일부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은 타인의 명예를 침해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이므로 향후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원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영상으로 저의 태도와 언행에 대해 많이 깨닫고 반성했다"면서도
"다만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퍼지며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고 있어 법적인 대응을 하고자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문원은 7살 연하의 발라드 가수로 최근 코요태 신지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돌싱'임을 고백한 뒤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과거사와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며 곤욕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