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요금 오늘부터 150원 인상...성인 1,550원

이형원 2025. 6. 28. 0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오늘(28일)부터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오릅니다.

이번 요금 인상은 재작년 서울시가 지하철 요금을 300원 올리겠다고 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당시 기본요금을 150원 올리면서 지난해 하반기 나머지 인상을 예고했지만, 정부의 물가 억제 기조로 미뤄졌다가 이번에 마무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오늘(28일)부터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오릅니다.

다만 기존 할인 비율을 유지해 청소년은 100원, 어린이는 50원만 인상됩니다.

이번 요금 인상은 재작년 서울시가 지하철 요금을 300원 올리겠다고 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당시 기본요금을 150원 올리면서 지난해 하반기 나머지 인상을 예고했지만, 정부의 물가 억제 기조로 미뤄졌다가 이번에 마무리됐습니다.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7천억 원이 넘는 손실을 봤는데, 요금 인상으로 내년부터는 1,600억 원에 달하는 추가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