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한화에어로 유상증자에 2차 정정 요구
신다미 기자 2025. 4. 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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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오늘(17일) 유상증자 규모를 3조6천억원에서 2조3천억원으로 줄이기로 정정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다시 정정을 요구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금감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대해 정정요구를 한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27일 유상증자 당위성과 주주소통절차, 자금사용목적 등에 대한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에 발표한 유상증자 규모를 3조6천억원에서 2조3천억원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정정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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