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11일 인스타그램에 "복제품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포착된 로제는 시크한 올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완벽한 월드스타 아우라를 뽐냈습니다.
로제는 은은하게 드러나는 슬림한 보디라인과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로 도발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새하얀 금발 웨이브 헤어와 매혹적인 레드립, 그리고 특유의 도도한 포즈까지, 단숨에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과 어우러진 로제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한 장면 같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어진 룩에서 로제는 블랙 시스루 컷아웃 드레스에 슬림 하이힐과 심플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된 마무리를 더했습니다.
한편 로제는 지난 8일 할리우드 영화 'F1® 더 무비'의 사운드트랙(OST) 일환으로 'Messy(메시)'를 발매했습니다. 로제가 작가진에 이름을 올린 'Messy'는 팝 발라드와 앤섬 스타일의 사운드, 서정적 가사로 감정의 파장을 정교하게 쌓아 올리는 곡입니다.
‘아파트’와 더불어 ‘Messy’로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로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행보는 물론,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다방면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F1® 더 무비'는 애플 오리지널 필름과 '탑건: 매버릭'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블록버스터 액션 프로젝트로, 한때 최고의 선수가 되지 못했던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브래드 피트)가 위기에 빠진 F1® 팀에 합류해 신예 루키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극한의 레이스를 펼치는 서사를 담습니다. 연출은 조셉 코신스키(Joseph Kosinski)가 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