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 다 뚫렸다!"
한국 영토인 서해를 점령한
중국 함대를 막기 위한 한국의 '이것'

중국은 올해 서해에서
우리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항공모함전단 실사격 훈련을 감행하며
한국 해역의 주권을 무시하는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현재 두 개의 항모전단을
동시에 전개시킬 준비를 본격화하며,
서해 해역을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협 속에서 대한민국은
전통적인 유인 함정으로는
빠르게 증가하는
중국 해군의 압도적인 전력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첨단 무인 전투수상정을 개발해
상대의 대규모 함대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강력한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해졌습니다.

8월 8일 개최된
제1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투형 무인 수상정 개발 사업 추진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2017년부터 2036년까지
약 6,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내 방산업체들이 이미 확보한
무인 수상정 기술과
첨단 유도무장 체계를
공격형 무기로 빠르게
전환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사업은 수십 톤급
소형 무인정에서 시작해 수백 톤에서
수천 톤급 무인 전투함으로 확대해,
6세대 전투기와 무인 전투기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로열 윙맨 개념과
유사한 다중 무인함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쉽게 말해 해상형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MUM-T)를
구축한다는 것인데요.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구축함을 상대로
우크라이나군이 자주 사용했던
자폭 무인 수상정이 보여준 전과는
우리 군에도 큰 자극제가 됐습니다.

우리 군은 자유롭게 유도 미사일을
탑재하고 원격으로 자율 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는 무인 수상정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국내 개발 ‘비궁’ 유도 로켓과
‘해성’ 대함 미사일 등
다양한 정밀 무장을 장착해 200톤급
무인 수상정임에도
호위함급 무장을 갖출 예정입니다.
인공지능 제어 기술까지 더해진다면
적 함대의 탐지와 교전 능력은
한층 강화될 것입니다.

이 무인 수상정은 기존 PKM 고속정을
완벽히 대체하며, 수중은 물론
전방위 레이더와 스텔스 마스트 등
첨단 전자장비도 통합됩니다.
인공위성 제어 기반 장거리
작전 능력과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무기 체계의 결합은 서해에서
중국 항모전단의 위협을 억제하는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아울러,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수출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우리 방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의 대규모 항모전단이
서해에서 위협을 가속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첨단 무인 전투수상정은
한반도 해역을 지키는
강력한 ‘게임체인저’가 될 것입니다.
빠르게 전개되는 무인 전투함 사업이
우리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이자,
미래 해양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염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