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쉬, AI 플랫폼 고도화와 사업 실적 바탕 후속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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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 AI Native 전문기업 클러쉬(대표 임정순)가 호반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플랜에이치벤처스(PlanH Ventures)와 GS건설의 CVC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XPLOR INVESTMENT)로부터 전략적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임정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클러쉬의 기술력, 시장성과, 실행 역량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GPUaaS와 AI PaaS를 포함한 AI 플랫폼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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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 AI Native 전문기업 클러쉬(대표 임정순)가 호반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플랜에이치벤처스(PlanH Ventures)와 GS건설의 CVC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XPLOR INVESTMENT)로부터 전략적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클러쉬가 지난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이후 보여준 기술 고도화, 시장성과, 실행 역량이 CVC에 의해 공식적으로 재평가된 결과다. 투자자들은 클러쉬가 보유한 AI PaaS, AI Agent, GPUaaS까지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AI 전환 E2E 솔루션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클러쉬는 올해 4월, 기업 고객의 AI Transformation(AX) 여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플랫폼 라인업을 전면적으로 고도화했다. 새로운 라인업은 △Cloud Native 기반의 AI PaaS 플랫폼 ‘Clush Kube’ △AI 모델 개발·운영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Clush Kube MLOps’ △데이터 표준화·품질관리·메타관리 기능을 통합한 ‘Clush DataPortal’ △다양한 LLM을 활용한 RAG 기반 대화형 AI 플랫폼 ‘Clush ReaditChat’으로 구성된다. 각 플랫폼은 금융·제조 등 산업별 요구에 최적화된 E2E 솔루션으로 설계되어, 실제 현장에서 배포와 운영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이미 산업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MLOps 환경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모델 배포·운영의 표준화 체계를 구축했고, 제조·서비스 등 다른 산업군에서도AI Agent 시스템을 통해 현장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GPUaaS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GPUaaS MSP 구축·운영 계약을 수주하며 대규모 인프라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투자는 기술 고도화뿐만 아니라 산업 확장의 가능성까지 열어주고 있다. 건설·유통 산업군에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CVC들과의 협력을 통해, 클러쉬는 금융·제조를 넘어 건설·유통 등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산업군의 AI 적용 과제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임정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클러쉬의 기술력, 시장성과, 실행 역량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GPUaaS와 AI PaaS를 포함한 AI 플랫폼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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