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다" 호날두 첫째 아들, 포르투갈 U-15 대표팀 발탁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5. 7. 08:1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아들이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됐다.
ESPN은 7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첫째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크로아티아 블라트코 마르코비치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대표팀에 뽑혔다"고 전했다.
호날두 주니어는 호날두가 뛰었던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나스르의 아카데미에서 활약했다. ESPN은 "주앙 산투스 감독은 호날두 주니어의 알나스르 아카데미 활약상도 무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호날두 주니어의 포지션은 호날두의 같은 공격수다.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를 통해 아들의 U-15 대표팀 발탁 소식을 전하면서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기뻐했다.
호날두의 꿈 중 하나는 아들과 함께 뛰는 것이다. 걸림돌은 호날두의 나이다. 어느덧 만 40세가 된 호날두의 현역 생활은 끝을 바라보고 있다. 호날두도 "아들과 함께 뛰고 싶지만, 그 문제는 아들보다 나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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