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의 평균 연봉은 '68억원', 최저는 '11억원'

이재호 기자 2026. 2. 3.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고의 야구리그인 메이저리거가 되면 평균적으로 68억원을 버는 것으로 드러났다.

AP통신은 3일(한국시간) MLB 선수노조 자료를 인용해 2025시즌 9월1일 기준 빅리그 로스터에 오른 선수 1046명의 평균 연봉은 472만1393달러(약 68억원)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은 76만달러로 한화 약 11억원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세계 최고의 야구리그인 메이저리거가 되면 평균적으로 68억원을 버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AP

AP통신은 3일(한국시간) MLB 선수노조 자료를 인용해 2025시즌 9월1일 기준 빅리그 로스터에 오른 선수 1046명의 평균 연봉은 472만1393달러(약 68억원)라고 보도했다.

2021시즌 이후 4시즌 연속 증가된 수치.

당연하게도 경력차에 따른 연봉차도 크다.

경력 1년 미만은 82만2589달러, 1∼2년 차는 117만9192달러였으며, 연봉 조정 자격을 얻는 2∼3년 차가 되면 183만3386달러였다.

경력 3년 이상은 327만339달러, 4년 이상은 393만2847달러, 5년 이상은 801만9748달러였다.

FA자격을 얻는 6∼7년 차는 964만9380달러며 이후 11∼12년 차 2천203만4231달러로 정점을 찍고서 15년 차 이상은 1천370만352달러로 주는 추세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은 76만달러로 한화 약 11억원이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