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설’ 톰 왓슨, 결혼 석달만에 부부관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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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설' 중 한 명인 톰 왓슨(73·미국)이 결혼한 지 석 달 만에 부부관계를 끝냈다.
25일(한국시간) 골프위크에 따르면, 지난 7월 왓슨과 결혼한 레슬리앤 웨이드는 SNS에 "지난 몇 개월 동안 예기치 못한 질병과 싸웠다. 톰은 내가 가능한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내 곁을 지켰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의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했다. 그는 앞으로도 내게 이 세상과 같은 존재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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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설’ 중 한 명인 톰 왓슨(73·미국)이 결혼한 지 석 달 만에 부부관계를 끝냈다.
25일(한국시간) 골프위크에 따르면, 지난 7월 왓슨과 결혼한 레슬리앤 웨이드는 SNS에 "지난 몇 개월 동안 예기치 못한 질병과 싸웠다. 톰은 내가 가능한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내 곁을 지켰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의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했다. 그는 앞으로도 내게 이 세상과 같은 존재다"라는 글을 올렸다.
왓슨은 1971년 프로에 입문했고 48년간 필드를 누볐다. 미국프로골프(LPGA)에서 39승을 거뒀고, 8차례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왓슨은 ‘명인열전’ 마스터스에서 1977, 1981년 정상에 올랐고 역시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디오픈)에선 1975, 1977, 1980, 1982, 1983년 우승을 차지했다. 왓슨은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지난 4월 열린 올해 마스터스에선 잭 니클라우스(미국), 게리 플레이어(남아프리카공화국)와 명예시타를 맡았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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