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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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올해 600명을 대상으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6일 강원도에 따르면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은 창업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1억원의 대출과 5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청년의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총사업비와 지원 한도를 전년보다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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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인원도 250명으로 늘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사업도

6일 강원도에 따르면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은 창업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에게 최대 1억원의 대출과 5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강원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의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총사업비와 지원 한도를 전년보다 확대했다. 총 대출 규모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늘리고, 1인당 대출 한도도 최대 5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상향했다. 지원 인원 역시 2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했다. 강원도는 16일부터 강원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이 5만원, 도와 시군이 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소득, 재산, 거주 기간, 근로 기간, 가구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강원도는 6일 사전 공고에 이어 16일부터 해당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김만호 강원도 경제국장은 “청년과 함께 미래를 여는 강원 청년 비전에 맞춰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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