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이슈로 레이커스행 불발→피닉스로 간다!' 윌리엄스, 트레이드 완료

이규빈 2025. 6. 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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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문제로 트레이드가 취소됐던 윌리엄스가 피닉스로 트레이드됐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26일(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의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피닉스가 샬럿 호네츠의 센터인 마크 윌리엄스를 영입하고, 대가로 2025 NBA 드래프트 전체 29순위 지명권과 2029 NBA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1장을 보내는 트레이드다.

재밌는 점은 윌리엄스는 지난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LA 레이커스 이적이 유력했던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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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메디컬 문제로 트레이드가 취소됐던 윌리엄스가 피닉스로 트레이드됐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26일(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의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피닉스가 샬럿 호네츠의 센터인 마크 윌리엄스를 영입하고, 대가로 2025 NBA 드래프트 전체 29순위 지명권과 2029 NBA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1장을 보내는 트레이드다.

피닉스는 센터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센터 자원이 메이슨 플럼리와 닉 리차즈가 전부였다. NBA 최악의 센터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대가도 비교적 저렴하다. 2025 NBA 드래프트 전체 29순위와 2029 NBA 드래프트 지명권 1장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윌리엄스는 평균 더블더블을 기록할 수 있는 수준급 빅맨 자원이다. 또 윌리엄스는 2001년생의 어린 나이로, 미래도 기대되는 유망주다. 피닉스 입장에서 너무나 좋은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샬럿은 전면 리빌딩을 선언했다. 라멜로 볼과 브랜든 밀러를 제외하면, 모든 선수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는 소문이 있었다. 윌리엄스도 예외가 아니었다.

재밌는 점은 윌리엄스는 지난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LA 레이커스 이적이 유력했던 선수였다. 당시 달튼 크넥트와 미래 1라운드 지명권 1장을 대가로 레이커스 이적이 확정됐다. 하지만 레이커스가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트집을 잡으며, 트레이드가 무산됐다.

윌리엄스를 영입하지 못한 레이커스는 현재까지 센터 자원을 찾고 있다. 피닉스와 레이커스, 센터가 절실했던 두 구단 중 먼저 영입에 성공한 건 피닉스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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