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만 첫 우승' 이끈 660억 센터백 인기 미쳤다!…리버풀 이적 직전 무산되자 맨시티·레알·바르사·뮌헨 등 참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마크 게히(크리스털 팰리스) 영입전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1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게히 영입을 추진하며 리버풀과 경쟁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게히를 두고 프리미어리그(PL) 양대 강호 간에 거대한 영입전이 펼쳐질 수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게히는 팰리스의 핵심 수비수다. 지난 시즌 44경기에 출전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잉글랜드 FA컵 전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며, 팰리스의 창단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이바지했다. 120년만의 첫 우승.
게히는 지난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리버풀 이적을 앞두고 있었다. 팰리스와 리버풀은 3500만 파운드(약 660억 원)의 이적료로 이적에 합의하는 듯했다. 그는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팰리스 구단도 작별 영상을 제작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게히 판매를 반대했다. 그를 대체할 자원이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사임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결국, 이적이 무산됐다.
게히는 이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는데, 재계약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게히는 1월 이적은 꺼리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팀을 옮기지 않고 변수를 차단하겠다는 뜻이다.
결국, 7월 자유계약선수(FA)로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리버풀은 쟁쟁한 경쟁자들과 영입전을 펼쳐야 한다. 맨시티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러'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인터 밀란, 유벤투스 등 유럽의 빅클럽들이 모두 게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며 "하지만 PL 잔류 가능성도 크다. 리버풀은 내년 여름 다시 관심을 보일 예정이며, 게히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기에 맨시티의 진지한 관심까지 더해졌다. 맨시티는 이 우아한 센터백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해외 구단들은 1월부터 자유롭게 게히와 사전 협상에 나설 수 있다. 리버풀과 맨시티는 게히와 팰리스의 계약이 끝나는 7월부터 그에게 접촉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게히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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