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65 '6월12일' 월드컵 개막까지 딱 1년 남았다

이재호 기자 2025. 6. 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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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현지시간으로 2026년 6월11일, 한국시간으로 6월12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막일까지 딱 1년이 남았다.

북중미 월드컵은 2026년 6월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스테카가 대회 개막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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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북중미 현지시간으로 2026년 6월11일, 한국시간으로 6월12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막일까지 딱 1년이 남았다.

ⓒFIFA

북중미 월드컵은 2026년 6월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스테카가 대회 개막전이 열린다. 7월20일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르며 폐막한다.

월드컵 개최까지 딱 1년 남은 셈이다. 이번 월드컵은 총 48개국이 본선을 치르는 첫 번째 월드컵이다. 또한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첫 번째 월드컵이기도 하다.

12월에 조추첨 행사가 열리는데 12개 팀씩 4개 포트로 나뉜 뒤, 각 포트당 한 팀씩 같은 조에 속하는 방식으로 조 추첨이 진행된다. 총 4팀이 속한 12개조(A~L조)로 나뉜다. 각 조 2위까지는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12개 3위팀 중 상위 8개팀만 결선 토너먼트에 나간다. 결선 토너먼트는 기존 16강부터가 아닌 32강부터 시작된다.

대부분의 경기가 미국에서 열리지만 멕시코, 캐나다에서 경기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한국 축구다.

6월까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국가는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과 아시아에 이란, 우즈베키스탄, 한국, 요르단, 일본, 호주까지 6개국, 남미에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브라질 3개국, 오세아니아에는 뉴질랜드 1개국까지 총 13개국이다. 아직 35개국이 정해지지 않았다.

ⓒFIFA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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