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필 포든,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수상ㄷㄷㄷㄷ

조회수 2024. 5. 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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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스타인 필 포든이 2023/24 시즌의 EA SPORTS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한 그는 맨시티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역사상 최초의 팀이 되기까지 단 한 번의 승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포든은 시즌 내내 17골을 넣었으며 추가로 8골을 얻어내어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서 25골을 기록하여 팀의 성과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습니다. 맨시티가 마지막 날까지 아스널에 단 2점 차로 1위를 차지하도록 도와준 그의 역할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번 시즌 포든은 중앙과 윙에서 활약했으며 맨시티의 미드필더 중 두 번째로 많은 시간을 뛰었습니다. 특히 부상당한 케빈 데 브라위너가 결장한 가운데 그가 한 발 더 나아간 모습은 주목할 만합니다.

포든은 이번 상을 받은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특별한 시즌을 즐겼던 다른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후보에 오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맨시티가 마지막 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이기면 포덴은 역대 최연소로 프리미어리그를 6회 우승한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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