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검도관·성포검도관, 3.1절검도 생활체육 남녀 성인 단체 패권

황선학 기자 2024. 3. 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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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선 포천검도관·마석검도관 동반 우승 차지
여초 고읍검도관·남초 포천검도관·배곧검도교실 1위
3.1절 기념 제64회 경기도검도대회서 남자 성인부 단체전 우승 등 개인과 단체전서 좋은 성적을 거둔 현검도관 선수단이 우승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검도회 제공

 

부천 현검도관과 안산 성포검도관이 3.1절 기념 제64회 경기도검도대회에서 나란히 생활체육 부문 남녀 성인부 단체전 동반 패권을 차지했다.

현검도관은 3일 가평군 호반문화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남자 성인부 단체전 결승서 일산검도교실을 접전 끝에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성인부서 성포검도관은 김동진검도관을 2대1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또 남녀 중·고등부 단체전 결승서는 포천검도관 A팀과 남양주 마석검도관이 결승서 각각 예인검도관과 배곧검도교실을 5대0, 2대0으로 꺾고 정상에 동행했으며, 여초 단체전 양주 고읍검도관과 남초 저학년부 포천검도관, 고학년부 배곧검도교실도 정상에 올랐다.

생활체육 부문 개인전서는 남초 저학년부 이상유와 고학년부 송지후(이상 배곧검도교실), 여초부 고나연(동두천 지행검도관), 남녀 중·고등부 채서원(포천검도관), 박서현(평택 포승검도관)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성인 청년부서는 강지현(일산검도교실)이 우승했고, 장년부 김민섭, 중년부 박성일(이상 현검도관), 노년부 강일기씨(광주 효원검도관)가 정상을 차지했다. 여자 초단이하부 정현정(일산검도교실), 2·3단부 김민재(포승검도관), 4단이상부 문수정(성포검도관)도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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