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콩나물을 이렇게까지 사랑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요?
국민 반찬으로 꼽히는 콩나물은 너무 익혀도, 덜 익혀도, 은근히 까다로운 식재료예요. 특히 삶는 도중에 올라오는 ‘비릿한 냄새’는 많은 분들이 겪는 고민이죠.
이 냄새는 주로 콩 껍질에 남아 있는 사포닌, 그리고 단백질이 열을 받아 분해되면서 생기는 현상인데요. 오늘은 이 비린내 없이 콩나물을 아삭하게 삶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1. 콩나물을 찬물에 두어 번 깨끗하게 헹군 뒤, 물기를 잘 털어주세요.

2. 삶을 콩나물은 약 300g 정도 준비해 냄비에 담습니다.
3. 물은 많을 필요 없어요. 100ml 정도면 충분해요.

4. 중요한 포인트! 뚜껑은 꼭 닫아주세요.

5. 중불에서 정확히 5분만 삶아주세요. 뚜껑은 절대 열지 말고요.
6. 시간 맞춰 불을 끄고 열어보면, 고소하고 아삭한 콩나물이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삶아낸 콩나물,이제 무침으로, 맘 놓고 활용할 수 있겠죠?
🧑🍳 이 팁은 건강한 채식 레시피를 전하는 쉐하메이트 ‘노마쿡’님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노마쿡은 소박하고 정갈한 요리로 일상의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요리 콘텐츠를 만드는 푸드 크리에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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