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로망"…장발 고집하더니 결국 머리·눈썹 싹 다 밀고 나타난 男스타

TV리포트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두 골 연속 헤더를 꽂아 넣고 혓바닥을 내미는 독특한 세레머니를 선보였던 그.

실력만큼이나 잘생긴 외모, ‘장발 미남’으로 주목받은 축구선수가 있는데요.

바로 현재 FC 미트윌란 소속의 조규성입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사실 그는 월드컵 전부터 K리그에서 17골로 득점왕을 차지하며 “클럽이 잡아야 할 보석”으로 불렸죠.

하지만 월드컵 후 이어진 골 침묵에 “머리 신경 쓰느라 경기력 떨어졌다”는 비판이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인터뷰까지 재소환되며 실력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거졌는데요.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논란 한복판에서도 그는 장발을 고수했습니다.

조규성에게 이유를 묻자 “남자들의 로망인 장발을 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는데요.

머리를 자르라는 팬들의 목소리에도 “당분간은 장발을 유지하고 싶다”고 단호하게 의견을 전했습니다.

조규성 SNS

경기력 기복이 이어지는 동안 매번 조규성의 헤어 스타일은 팬들의 큰 관심사였는데요.

그러던 중, 작년 시즌 종료 후 무릎 반월판 수술을 받게 된 조규성은 합병증으로 인해 회복이 길어지며 예상보다 긴 시간 동안 모습을 감추게 되었습니다.

1년 넘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미트월란 SNS

그리고 올여름, 소속팀 FC 미트윌란 훈련에 등장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조규성은 놀랍게도 반식 머리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빽빽했던 눈썹까지 밀어 더욱 눈길을 끌었는데요.

개인 훈련에 이은 전지훈련 합류로 실전 복귀가 가까워진 것을 알리는 지금, 재정비를 위한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미트월란 SNS

덴마크 매체 ‘헤르닝폴케 블라트’ 역시 최근 “장기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하던 조규성이 훈련장에 복귀했다. 복귀가 임박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덴마크 수페르리가 개막전유로파리그 2차 예선까지 앞둔 미트월란.

조규성의 복귀가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규성, 미트월란 SNS
유튜브 '빠더너스'

조규성, 삭발이든 장발이든 결국 빛나는 건 골 세리머니라는 걸 증명할 차례입니다.

오랜 재활 끝에 복귀한 만큼 팬들의 기대가 뜨거운데요.

어떤 경기에서,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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