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야?" 짧은 등장에도 주목받는 두 여배우의 놀라운 공통점

배우 최희진
197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경제학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했습니다. 이미 연극계에서 잔뼈가 굵은 명품배우로 알려진 최희진은 SBS 금토 드라마 ‘마이 데몬’ 3회에서 소아암 환자 연서의 엄마 역으로 짙은 모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혼례대첩’을 통해 새로운 신스틸러로 등극했습니다. 맹박사집 세 자매의 어머니 조씨부인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감 있는 연기로 캐릭터를 소화하는 최희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기품있고 내면에 사연을 지닌 인물 조씨부인을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올해 개봉한 영화 ‘다음 소희’에서 콜센터 해지 방어팀에 새로 부임한 팀장 이보람 역을 맡아 냉철하고 매서운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러닝타임 내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배우 최희진은 tvN ‘일타스캔들’과 넷플릭스 ‘더패뷸러스’에서 각각 사교육에 열 올리는 극성 엄마와 패션잡지 편집장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시작으로 브로커, 장르만 로맨스, 82년생 김지영, 시민덕희, 정인, tvN 멘탈코치 제갈길, 사이코지만 괜찮아, 푸른바다의 전설, 남자친구, 멜로가 체질, 킹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 최우수연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탄탄대로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배우 최희진
1996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예술사입니다. 2017년 CF 롯데리아로 데뷔했습니다. 2018년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의 고민채 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최희진은 중국에서 9~10년 동안 거주하며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 중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도 뛰어나며 대규모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했습니다.

고3 때 연극을 보고 나서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한예종에 15학번으로 입학하고 2018년부터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JTBC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연변 사투리를 쓰며 김정은의 가짜 딸 리화자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바로 전작이었던 ‘힙하게’에서 겉과 속이 다른 별풍선을 받는 인터넷 BJ로 출연했습니다. 시청자의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BJ 시아를 맡았습니다. 넷플릭스 ‘D.P.2’에서 단역으로 짧게 출연했지만 “누구지?”라는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배우 최희진은 원서 접수비 만 원을 빌리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5년 차 경시생 찬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 ‘옆집사람’에 출연했습니다. 주인공 찬우를 홀리는 옆집사람 현민 역을 맡으며 베일에 싸인 의문의 여성 캐릭터를 매력 있게 소화했습니다.

최희진은 “저한테 너무 소중한 작품이고 첫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는 영화여서 뜻깊다. 이 영화가 최소한 꼭 1만 명 관객은 넘었으면 좋겠고 저라는 배우도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최희진은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거래완료, 옆집사람 등과 드라마 숨바꼭질, 최고의 엔딩, 설강화 : snowdrop, D.P. 시즌2, 힙하게,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두 배우는 태어난 해는 다르지만 같은 이름, 같은 학교, 같은 직종을 가진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배우의 멋진 연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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