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필리핀 105-74 대파...17회 연속 FIBA 월드컵 본선 진출

전슬찬 2026. 3. 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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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7회 연속 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독일에 첫 경기를 내준 뒤 나이지리아·콜롬비아·필리핀을 연파하며 3연승을 달린 한국은 마지막 프랑스전 결과와 무관하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박지수(KB)는 경기 후 "미국 다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가장 많이 나간 팀으로 안다. 17회 연속 본선 진출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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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티켓 따낸 여자농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7회 연속 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필리핀을 105-74로 대파했다. 독일에 첫 경기를 내준 뒤 나이지리아·콜롬비아·필리핀을 연파하며 3연승을 달린 한국은 마지막 프랑스전 결과와 무관하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한국의 주인공은 강이슬(KB)이었다. 3점슛 8개를 포함해 외곽에서만 24점을 쏟아낸 강이슬은 1쿼터부터 한국의 달아나기를 이끌었다. 허예은(KB)과 이해란(삼성생명)도 15점씩 보탰다.
3점 던지는 강이슬. 사진[연합뉴스]

박지수(KB)는 경기 후 "미국 다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가장 많이 나간 팀으로 안다. 17회 연속 본선 진출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의 마지막 프랑스전은 18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에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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