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깜짝 영입' 임박! 21세 日 센터백 품는다→J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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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일본인 수비수 다카이 고타(21·가와사키 프론탈레) 영입에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그동안 뚜렷한 이적설이 없었던 선수인 데다 유럽 경험이 없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선수라 그야말로 깜짝 영입이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다카이의 이적이 성사되면 J리그에서 해외로 향한 선수들 가운데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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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 등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토트넘의 다카이 영입 임박 소식을 밝혔다. BBC는 다카이가 다음 달 토트넘에 합류해 1군 스쿼드에 합류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카이는 192cm, 90kg의 체격을 갖춘 센터백으로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이던 2022년 구단 역사상 최연소로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매체가 '수비진의 보물'이라고 표현할 만큼 일본에선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23년 19세의 나이로 J리그에 데뷔했고, 지난해 J1리그 24경기에 출전해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그해 일본 A대표팀에도 승선해 A매치 통산 4경기에 출전했다. 기술은 물론 스피드, 높이, 파워 등을 모두 갖춘 수비수라는 게 일본 내 평가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 선임 이후 여러 선수들의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지만, 다카이는 뚜렷한 이적설조차 없다가 갑자기 이적이 급물살을 탔다. 유럽 현지에선 일찌감치 다카이의 재능에 많은 관심이 이어졌고, 실제 우디네세(이탈리아), 볼프스부르크, 호펜하임(이상 독일) 등도 관심을 보였으나 다카이가 직접 토트넘 러브콜에 응했다는 게 현지 설명이다.
추정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최대 500만 파운드(약 93억원)가 될 전망이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다카이의 이적이 성사되면 J리그에서 해외로 향한 선수들 가운데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최고 이적료는 지난 2021년 비셀 고베에서 셀틱으로 이적할 당시 후루하시 교고의 540만 유로(약 86억원)였다. 일본인 센터백이 EPL 무대로 향하는 건 요시다 마야, 토미야스 다케히로에 이어 다카이가 역대 세 번째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프랑크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끈 토트넘은 17년 만에 대회 우승 타이틀을 품었지만, EPL에선 20개 팀 중 17위까지 추락해 결국 변화가 이뤄졌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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