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나와서 예쁘기까지" 소속사 대표가 붙잡아서 23살에 여배우가 된 '전지현 닮은꼴'

배우 고윤정이 2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고윤정 SNS

고윤정은 은은한 광택이 도는 하늘빛 실크 드레스를 착용해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어깨 라인을 감싸듯 흐르는 드레이핑 디자인은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우아하게 떨어졌고, 슬림한 실루엣은 고윤정 특유의 가녀린 몸매를 극대화했습니다.

땋은 머리와 앞가르마로 연출된 헤어는 동양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마치 고전 회화 속에서 걸어나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어진 룩은 대비적으로 밝은 톤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노출이 과하지 않음에도 뒷라인이 절묘하게 드러나며 섬세한 여성미를 배가시켰습니다.

여기에 긴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청량하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고윤정은 학창시절 예고 입시를 준비하였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서울미술고등학교에는 편입으로 들어갔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서울여자대학교에 진학해 미술을 전공하다가 휴학했습니다.

데뷔하게 된 과정에 대해 고윤정은 tvN 예능 '유퀴즈'에 출연해 당시 사진과 선배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여 사진을 찍게 되었고, 그렇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인 대학내일에 지원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잡지의 표지모델로 발탁된 이후 많은 연예 기획사로부터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으나 처음엔 모두 거절했었고, 그러던 와중 데뷔를 함께한 소속사 MAA 김용민 대표로부터 "안 해봐서 그렇다. 해보라."라는 말을 듣고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고윤정 SNS
사진=고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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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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