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와 추억 100여 장' 고윤정까지 피해? 홍보에 빨간불
김도형 기자 2026. 2. 1. 23:27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선호가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최근 작품을 함께한 고윤정 SNS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고윤정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관련 피드만 13개이고, 사진은 100장을 훌쩍 뛰어넘는다. 물론 자신의 셀카와 촬영 비하인드 비중이 높지만, 호흡을 맞춘 김선호의 얼굴도 압도적으로 많다.
지난달 30일에도 17개의 사진을 업로드했는데, 김선호의 모습은 3장에서 포착됐다. 게시글에 태그도 빼놓지 않았다. 이전 피드에선 20장 중 8장에서 김선호와 나란히 했다.

시리즈의 인기가 더해지면서 홍보에 열을 올릴 시점인데, 예상치 못한 김선호의 개인사에 추후 홍보 활동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한편,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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