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에 날아온 박쥐 2마리 '화들짝'…2시간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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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지역의 한 아파트 창문에 박쥐가 나타나 주민이 놀라는 일이 일어났다.
11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한 아파트 25층에 거주하는 홍모 씨(30)는 집에 있던 중, 베란다에 나타난 박쥐 2마리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다행히 방충망에 막혀 집 내부로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2시간 동안 창문에 매달렸다 다시 날아갔다.
이를 보고 홍 씨는 '박쥐가 집으로 날아온 것은 처음이며 무서웠다'는 취지로 말하며 "피해가 없어 관계당국에는 신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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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성남지역의 한 아파트 창문에 박쥐가 나타나 주민이 놀라는 일이 일어났다.
11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한 아파트 25층에 거주하는 홍모 씨(30)는 집에 있던 중, 베란다에 나타난 박쥐 2마리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다행히 방충망에 막혀 집 내부로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2시간 동안 창문에 매달렸다 다시 날아갔다.
이를 보고 홍 씨는 '박쥐가 집으로 날아온 것은 처음이며 무서웠다'는 취지로 말하며 "피해가 없어 관계당국에는 신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당 박쥐는 '안주애기박쥐'로 추정되는 것으로 우리나라 곳곳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당국은 "원 서식지를 찾으러 나갔다가 이같이 아파트 창문에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며 "만지지 말고 다시 날아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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