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찌우고 ‘연기대상’ 받았는데 키 173cm, 50kg 여신으로 돌아온 9등신 여배우

1997년 MBC 드라마 '방울이'로 데뷔해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로코 여왕의 진수를 보여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슈퍼모델 출신인 김선아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촌스러운 이름과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을 연기하기 위해 기꺼이 8kg의 체중을 증량했습니다.

김선아는 최고 시청률 51.1%를 기록하고 대한민국에 김삼순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그 해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 네티즌 인기상, 여자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하며 4관왕의 쾌거를 이뤘고, 제1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제18회 한국 방송 프로듀서상 연기자상, 제18회 그리메상 최우수 여자 연기자상 등 시상식을 휩쓸었습니다.

배우 김선아의 절반몸매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TV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촬영당시 김선아의 몸매와 최근 그녀의 몸매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게재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눈에 띄게 홀쭉해진 그녀는 과감한 포즈로 키 173cm, 50kg S라인을 뽐냈습니다.

김선아는 고무줄 몸매의 다이어트 비결은 꾸준한 운동과 과일 섭취에 있으며, 하루 한 끼 식사, 하루 두 시간 수면, 하루 세 시간 운동, 금주를 4개월 동안 유지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1년 동안 하루도 안 거르고 윗몸일으키기 600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내일부터 다이어트해야지', '살이 안 빠지는 게 아니라 내가 못 빼는 거였어', '통통해도 예쁘고 말라도 예쁘다', '이제 삼순이 이미지는 완전히 지울 수 있을 듯' ‘여신으로 돌아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김선아의 색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감독의 주문에, 독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김선아의 등라인이 섹시한 매력을 한층 돋보며,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아 다이어트, 성형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시티홀', '여인의 향기', '아이두 아이두', '복면검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서 대중들의 신뢰를 탄탄히 쌓은 김선아는 JTBC '품위있는 그녀'와 SBS '키스 먼저 할까요?'로 레전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키스 먼저 할까요?'로 또다시 대상을 거머쥔 김선아는 이후에도 '붉은 달 푸른 해', '시크릿 부티크',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가면의 여왕'으로 끊임없는 변신을 선보임과 동시에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대체불가한 배우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한편, 2025년 새 소속사를 찾으며 매 작품을 인생 캐릭터로 만드는 뛰어난 역량의 독보적인 올라운더 김선아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위해 차기작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