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뭘 바른 거야? 눈처럼 하얀 속눈썹, 빠져드는 엘프 비주얼

하지원 2024. 10. 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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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나나는 10월 5일 소셜 계정에 "여름과 가을 사이 가지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나는 속눈썹을 하얗게 칠한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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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나나는 10월 5일 소셜 계정에 "여름과 가을 사이 가지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나는 속눈썹을 하얗게 칠한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개의 모자를 레이어드한 독특한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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