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 무더운 날씨 때문에 하루 하루가 힘든 가운데 여기 밖이 더운 줄도 모르고 나가자고 조른 강아지의 표정이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날씨가 더운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밖에 나가자 조른 강아지가 2분 뒤 지어보인 표정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이날 강아지는 밖에 무척이나 나가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강아지가 밖에 나가자고 계속 조르자 집사는 "너무 더우니까 나가면 안돼"라고 선을 그었죠.
집사의 말에도 강아지는 꼭 나가고 싶다며 계속 졸랐고 결국 밖에 나가게 되는데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강아지는 밖에 나간 지 불과 2분 만에 "잘못했어요. 이 날씨에 밖에 나가는 건 무리였어요"라는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차량 안에 올라탄 강아지는 눈이 반쯤 감기고 입도 살짝 벌어진 상태로 지친 모습을 하고 있었죠.

에어컨이 켜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는 무척 덥고 힘들었는지 차량에서 내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밖에 나가자고 조르고 또 졸랐던 강아지는 막상 발을 땅에 내딛기도 전에 집에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후 집사는 "걱정 마세요! 바로 집에 돌아와서 시원한 실내에서 잘 쉬고 있어요"라며 "얼굴도 원래대로 돌아왔어요"라고 강아지 모습을 함께 공개해 웃음을 더했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정 좀 보세요", "진짜 더워도 너무 더웠던 모양", "집사 말을 들었어야지", "평소 얼굴이랑 너무 달라서 귀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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