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프로당구협회 총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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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PBA) 새 총재에 윤영달(81)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선출됐다.
피비에이는 "윤 총재는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프로당구단 '크라운해태 라온'을 창단해 운영하는 등 당구 종목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피비에이는 기업 경영 능력과 더불어 당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윤 총재가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라며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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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PBA) 새 총재에 윤영달(81)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선출됐다.
피비에이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윤 회장을 신임 총재로 선임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윤 신임 총재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피비에이는 “윤 총재는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프로당구단 ‘크라운해태 라온’을 창단해 운영하는 등 당구 종목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피비에이는 기업 경영 능력과 더불어 당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윤 총재가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라며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 등을 지내며 문화예술 후원가로 활발히 활동해 온 윤 총재는 앞으로 프로당구의 팬층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제 교류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 7년간 PBA 초대 및 2대 총재를 역임하며 프로당구 성공의 기틀을 마련한 김영수 전 총재는 자리에서 물러난다.
신임 총재 취임식은 다음 달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피비에이는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 시상식을 개최해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김가영(하나카드)에게 각각 남녀부 대상을 수여했다.
젊은 피 가운데 눈부신 기량 발전을 이룬 선수에게 주는 ‘영스타상’은 9차 투어 준우승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정수빈(NH농협카드)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복식조합에는 세미 사이그너-한지승(웰컴저축은행), 김가영-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가 뽑혔고, 베스트 혼합복식상은 오태준-임정숙(크라운해태), 베스트 단식상은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와 강지은(SK렌터카)이 챙겼다.
가장 눈에 띄는 의상을 선보인 베스트 드레서상의 주인공은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과 캄보디아 전통 옷을 입고 나선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였다.

시즌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이승진은 이날 무대 위에서 전속력으로 달려와 안긴 아내 안애란씨의 축하를 받았다. 이승진은 지난해 9월 SY 베리테 옴므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때도 아내와 포옹하며 진한 키스를 한 바 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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