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가수 지아(Zia), 신곡 ‘지독하게 가슴 아픈 사랑’으로 컴백

감성 발라드 가수 지아(Zia)가 신곡 ‘지독하게 가슴 아픈 사랑’으로 컴백했다. 지난 20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이번 신곡은 히트곡 메이커 박근태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박근태 프로듀서는 가수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백지영의 ‘사랑 안해’, 성시경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양파 ‘사랑..그게 뭔데’, SG 워너비 ‘Timeless’ 수지&백현 ‘Dream’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스타 작곡가이기도 하다. 다양한 가수들과의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장점을 박근태 만의 시선으로 뽑아내며, 대중에게 신선한 감성을 선사하는 프로듀싱 능력도 인정받은 바 있다.
여성 발라드 스타들의 맥을 잇는 지아는 호소력 짙으면서도 폭넓은 음역대의 가창력의 소유자. 이번 신곡 ‘지독하게 가슴 아픈 사랑’은 이별의 순간보다도 뒤늦게 찾아오는 후회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으로, 고조되는 멜로디 라인과 감정의 폭발이 듣는 이의 가슴을 깊이 파고든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 차트 핫100(발매 30일 기준) 순위에 24일 현재 20위에 올라있다.
지아는 그간 ‘물끄러미’를 시작으로, ‘술 한잔해요’ ‘I Need You’ 등을 비롯해 ‘사랑하기 싫어’, ‘사랑..그게 뭔데’,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등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을 담은 음색으로 다양한 팬층을 보유했다. 또 드라마 ‘군주’(MBC·2017) ‘달이 뜨는 강’(KBS·2021) ‘빨간 풍선’(TV조선·2022) 등 인기 드라마 OST를 통해 애절한 감수성을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JTBC, 차입금 못갚아 신용등급 하향 조정
- 亞게임 대표 뽑힌 두산 20세 최민석, 선발 대결서 KIA 양현종 이겼다
- 소방청 차장에 최용철 소방정감…김승룡 청장은 면직
- 트럼프 “전쟁 끝” 이번엔 맞나... 이르면 14일 종전MOU 서명
- “손흥민과 이강인이 압도” 체코 언론, 냉정하게 체코 완패 분석
- “왜 부유해졌는데 불행할까”… 서울대 사회학 교수의 답은
- [만물상] 월드컵의 ‘4쿼터 축구’
- 尹비서실, 행안부 실무자에 “까라면 까라”…보고 회피 정황도
- 합수본, ‘투표 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금지
- 혼수 3년만에 숨진 ‘검사 프린세스’… 태국 왕실 소용돌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