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시티가 사랑하는 남자 배준호, 입지도 인기도 팀내 최고! [여기는 스토크온트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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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잉글랜드)는 과거 국내 팬들에게 '남자의 팀'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023~2024시즌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배준호(22)의 입단으로 다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되찾았다.
배준호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시절 2023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U-20 축구국가대표팀의 4강행에 앞장섰다.
팬들은 이날 배준호가 선발 출전해 전반 44분 밀리언 만호프(네덜란드)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자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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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배준호(22)의 입단으로 다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되찾았다. 배준호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시절 2023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U-20 축구국가대표팀의 4강행에 앞장섰다. 배준호의 활약에 고무된 스토크시티는 2023년 8월 이적료 200만 유로(약 33억 원)를 들여 그를 영입했다.
2년이 지난 현재 배준호는 스토크시티가 사랑하는 남자가 됐다. 2023~2024시즌 EFL, FA컵,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도합 40경기 2골·6도움을 올리며 유럽무대 연착륙에 성공했다. 2024년 구단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4~2025시즌에도 49경기 3골·5도움을 기록하며 탄탄한 입지를 자랑했다.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가 책정한 몸값도 300만 유로(약 49억 원)로 훌쩍 뛰었다.

팬들은 이날 배준호가 선발 출전해 전반 44분 밀리언 만호프(네덜란드)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자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 배준호가 후반 15분 세코 다쓰키(일본)와 교체돼 경기장을 떠날 때는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팀이 에이스에 걸맞은 대우였다.
마케팅 가치도 높다. 경기장의 클럽 샵에는 한 벽면을 배준호의 단독 사진으로 장식했었다. 구단 직원들도 한국 팬들을 보자마자 “King Junho (킹준호)”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스토크시티 공식 홈페이지 MD샵에도 배준호가 홈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스토크온트렌트(영국)│허유미 통신원

스토크온트렌트(영국)│허유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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