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변우석은 하퍼스 바자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에서 "지우고 싶은 흑역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변우석은 "모델 시절 너무 말랐던 모습이 부끄럽다"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사진 한 장을 언급했다. "당시 밀라노 패션 위크에 밥도 안 먹고 하루 8시간 이상 걸어 다니면서 2주 가량 캐스팅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며 당시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이 화제의 사진을 두고 "누가 변우석을 굶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여 변우석은 "너무 웃기다"라며 웃었다.

이렇듯 쉽지 않았던 모델 시절을 지나 현재는 대세 중의 대세가 된 배우 변우석. 올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국내외 활동에 한창인 변우석이 훈훈한 소식을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배우 변우석이 소아 환우들의 치료를 돕는 데 써달라면서 3억원을 세브란스병원에 기부했다.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마음을 보탠 변우석의 따뜻한 손길이 부쩍 쌀쌀한 날씨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달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 환우 치료에 힘을 보태고자 3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5월 주연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이후 아시아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한 선행이다.

실제로 변우석은 최근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전성기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 사랑을 되돌려주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 환우들의 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의 성공에 힘입어 현재 영화와 드라마를 망라하고 다양한 작품의 출연 제안을 받고 있다. 곧 차기작을 결정하고 연기 활동을 이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