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에 901km를 가?" 국산 전기차들 긴장하게 만드는 엄청난 車 등장

사진=보야

중국 전기차 제조사 둥펑 보야가 가성비 전기 SUV 모델 ‘지인(Zhiyin)’을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인은 고급스러운 외관과 최신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해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뛰어난 주행 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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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 지인은 후륜구동 단일 모터와 사륜구동 듀얼 모터 옵션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후륜구동 모델은 800V 시스템을 기반으로 308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109kWh 삼원계 배터리 팩을 장착해 1회 충전 시 최대 901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긴 거리 주행에서도 탁월한 효율성을 자랑한다.

단일 모터 사양은 288마력과 77kWh LFP 배터리를 탑재해 CLTC 기준 62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여, 도심과 장거리 주행 모두에 적합하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세련된 실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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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은 둥펑 보야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답게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면부는 기본 모델의 매끄러운 디자인과 함께 옵션으로 제공되는 라이팅 그릴이 장착되며, 215개의 LED가 조화를 이루어 시각적 매력을 더한다.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이 측면부에 적용돼 전체적으로 매끈한 인상을 준다.

후면부는 화살표 모양의 테일램프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유지하며, 세련된 감각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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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1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클러스터가 장착되어 있어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며, 고급 내장재와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가 결합돼 편리함을 한층 높였다.

또한, 운전석과 동승석은 전동 시트 조절 기능을 제공해 각 탑승자의 체형에 맞춘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첨단 안전 기능과 주행 보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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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 지인은 레벨 2.9 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제공하여 고속도로 주행 시 높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5개의 레이더와 10개의 카메라 및 센서를 통해 차량 주변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원격 및 자율 주차 기능도 제공돼 도심 주차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긴급 제동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이 기본 장착되어 있어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도 적합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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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펑 보야의 전기 SUV 지인은 가성비 높은 가격대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긴 주행거리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다.

최신 기술과 프리미엄 사양을 겸비한 지인은 가족 단위 소비자뿐만 아니라 전기차를 선호하는 다양한 고객층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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