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2관왕 이끌고 돌아온 설영우…'월드컵 목표' 묻자

홍지용 기자 2026. 5.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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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프로축구 즈베즈다에서 리그와 컵대회 2관왕을 이끈 설영우 선수, 첫 월드컵 출전의 꿈을 안고, 팬들 환영 속에 오늘 귀국했습니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때는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고 16강 진출, 그 환희의 순간을 TV로 지켜봤는데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는 우리 대표팀의 붙박이 풀백으로 뛰고 있어서 내일 '대표팀 명단 발표'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월드컵의 목표를 물었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습니다.

[설영우/즈베즈다 : 머리 박고 뛰어야죠. {북중미 월드컵 목표는?} 우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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