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파리 날씨는 최상! 레드 크롭톱에 미니스커트 입고 '핫걸 완성'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31일 인스타그램에 "The weather is so nice.(날씨가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송해나는 밝고 생동감 있는 레드 카디건을 착용해 타이트한 핏으로 몸매를 강조하며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했습니다.

또 송해나는 플레어 디자인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허리를 강조하며 날씬하고 긴 다리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송해나는 블랙 니하이 부츠와 블랙 미니 백팩을 선택해 독특한 스타일링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송해나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며 ‘2023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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