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민재, 이번에는 흑돼지 쏴!"...'케인-김민재 온다' 바이에른 뮌헨, 두 번째 방한 성사→제주SK와 맞대결 확정

이현석 2026. 4. 10.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한국에 방문한다.

바이에른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 바이에른 뮌헨의 열 번째 아우디 서머 투어가 8월 1일부터 8일까지 아시아에서 개최된다. 독일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에도 한국의 제주도와 홍콩에서 경기를 치른다. 투어의 일환으로 두 차례의 아우디 풋볼 서밋이 마련되어 있으며,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8월 4일 제주 SK FC와 경기를 갖고, 8월 7일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클럽 아스톤 빌라와 맞붙는다. 티켓 판매 관련 자세한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DB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한국에 방문한다. 제주SK와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제주는 10일 '뮌헨이 오는 8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인 '아우디 풋볼 투어'(Audi Football Tour)의 서막을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이에른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 바이에른 뮌헨의 열 번째 아우디 서머 투어가 8월 1일부터 8일까지 아시아에서 개최된다. 독일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에도 한국의 제주도와 홍콩에서 경기를 치른다. 투어의 일환으로 두 차례의 아우디 풋볼 서밋이 마련되어 있으며,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8월 4일 제주 SK FC와 경기를 갖고, 8월 7일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클럽 아스톤 빌라와 맞붙는다. 티켓 판매 관련 자세한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제주 SK

바이에른 마케팅 담당 이사인 루벤 카스퍼는 "바이에른이 열 번째 아우디 서머 투어를 해외에서 진행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축구에서 '10'이라는 숫자는 추진력을 만들어내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제화는 독일 축구 전체의 발전에 필수적이며, FC 바이에른은 수년간 이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우리는 뮌헨을 홈으로 삼으면서도 전 세계 팬과 파트너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약 10억 명의 사람들이 FC 바이에른을 응원하고 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아시아 팬이다. 이번 해외 투어가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바이에른은 이번 아시아 투에서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친선경기를 치르고서 사흘 뒤인 7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애스턴 빌라와 맞붙을 예정이다. 티켓 판매 일정과 세부 정보는 대한축구협회 승인 절차 진행 후 공지된다.

앞서 바이에른은 2024년에도 한국에 방문한 바 있다. 당시 바이에른은 토트넘과 친선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의 손흥민, 바이에른의 김민재의 맞대결 성사에 큰 관심을 모았다. 당시 경기는 바이에른의 2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제주 SK

이번 바이에른의 방한이 제주도로 결정되며, 상대 팀은 제주를 연고로 한 제주SK가 될 예정이다. 제주 SK는 2025년 뮌헨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설립한 '레드앤드골드 풋볼'(Red&Gold Football)의 파트너 구단으로서 그동안 뮌헨 구단과 협력을 진행 중이다.

김민재를 비롯해 바이에른 선수단이 제주도에서 팬들과 호흡하고,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도 큰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2024년 당시 바이에른 선수단은 김민재가 직접 대접한 코리안 바베큐를 경험하기도 했으며, 일부 선수들은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상을 촬영하고, 한국 문화를 즐기기도 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