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여우짓 수식어 억울했나 "퍼주는 스타일"(두데)

이해정 2022. 10. 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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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두데' 장예원이 연애를 하면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는 스페셜DJ 이진호, 장예원의 진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두 사람은 첫 월급으로 부모님에게 해드린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진호는 "저는 20년 정도 된 것 같다. 아마 신발을 사드린 것 같다"고 말했다. 장예원은 "저는 10년 전 같다. 내복 말고 다른 걸 해드린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진 않는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이어 한 청취자는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선물이 있다며 기대하는 문자를 보냈는데, 이진호는 "저는 바라면 안 해주고 안 바라면 해주는 스타일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은 "그럴 수 있다. 바라면 해주기 싫을 수 있다"고 공감하면서도 "저는 퍼주는 스타일이다"라고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이진호는 "예원씨 만나는 분은 좋겠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앞서 장예원은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프리뷰쇼 진행을 맡았을 당시 SBS '프리뷰쇼 밀착 현장 메이킹' 영상에서 남자 아나운서나 축구 선수들과 친밀한 모습으로 여우라는 의미의 '장폭스'라는 별칭이 생겼다.

장예원은 이후 '장폭스'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명으로 사용하는 등 의연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공식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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