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유재석·전소민·넉살, 소개팅 예능서 뭉친다

조은애 기자 2022. 12. 2.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킵'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2일 tvN '스킵' 측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트 OR 스킵? 용건만 간단히'라는 문구는 운명 찾기에 나선 청춘 남녀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예고한다.

한편 '스킵'은 청춘 남녀 8명이 4대 4 당일 소개팅으로 만나, '퀵'하고 '쿨'하게 자신의 짝을 찾는 속전속결 소개팅 예능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스킵'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2일 tvN '스킵' 측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포스터 속 유재석, 전소민, 넉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연애세포가 1% 부족한 '연애세포 저혈당' 유재석을 필두로 전소민, 넉살이 소개팅 주선자로 나선다.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단 3초면 충분하다. '하트 OR 스킵? 용건만 간단히'라는 문구는 운명 찾기에 나선 청춘 남녀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예고한다.

한편 '스킵'은 청춘 남녀 8명이 4대 4 당일 소개팅으로 만나, '퀵'하고 '쿨'하게 자신의 짝을 찾는 속전속결 소개팅 예능이다. 청춘 남녀들은 대화를 통해 취향과 가치관을 알아가고 하트와 스킵을 주고받으면서 운명의 상대를 찾아간다. 오는 1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