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do에 따르면 매일 아침 힐러리는 그녀의 반려견 에미와 거니를 데리고 동네를 산책한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어디선가 특별한 손님이 나타나 그들과 함께 걷기 시작한다.

“얘는 꼭 우리를 찾아내요” 힐러리가 영상에서 말했다. “어느 날은 덤불 속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와요”
이제는 익숙한 얼굴이다. 이웃집 고양이 올리버가 또다시 산책에 따라나선 것이다.
사람도 강아지도 아닌 고양이 올리버는 이 산책대를 자기 일처럼 여긴다.

산책을 반복하다 보니 힐러리는 이제 올리버의 성격도 잘 안다.
“자기가 대장인 양 맨 앞에서 걷는 날이 많아요”라고 힐러리는 말한다.
힐러리는 자신도 모르게 이 산책에 낀 뜻밖의 고양이 손님에게 매일매일 웃음을 얻는다.
“이젠 그냥 우리 가족 중 한 명이에요” 힐러리는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