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의 야경 밝히는 ‘원주전통불빛축제’ 개막

권혜민 2023. 9. 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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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천 일대를 화려하게 밝히는 제4회 원주전통불빛축제가 최근 막을 올렸다. 축제는 원주교 둔치 일대에서 내달 9일까지 열린다.
▲ 원주천 일대를 화려하게 밝히는 제4회 원주전통불빛축제가 최근 막을 올렸다. 축제는 원주교 둔치 일대에서 내달 9일까지 열린다.

원주천 일대를 화려하게 밝히는 제4회 원주전통불빛축제가 최근 막을 올렸다.

치악전통문화등축제위원회가 일몰 후 원주천 원주교 아래 둔치에서 개최하는 축제는 오는 10월 9일까지 펼쳐진다. 시민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 캐릭터등이 ‘나라를 지켜낸 옛 선조들의 얼’을 주제로 설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원주천 수중에는 동물, 동화 주인공, 만화 캐릭터를 표현한 전통 대형 한지등이, 인도교에는 등터널이, 둔치 나무에는 전통등 500여개가 달려 원주천의 야경을 한층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등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노래자랑, 야시장도 열리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위안과 행복을 드리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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