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옵션 G80보다 크고 빠르다” 전기로만 200km 가는 역대급 하이브리드 세단

사진=링크앤코

링크앤코가 2025년 하반기 중국 시장에 출시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10 EM-P'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네시스 G80보다 큰 차체, 523마력의 고출력, 192km의 전기 주행거리까지 갖춰, 단순한 하이브리드가 아닌 ‘전기차처럼 달리는 세단’으로 평가된다.

전동화 과도기 시장에서 실용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잡으려는 링크앤코의 전략이 집약된 모델이다.

전기차에서나 보던 실내·외 디테일과 소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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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은 알루미늄 산화판이 포함된 특수 도장 ‘Gilded Gold’가 적용돼, 빛에 따라 금색과 녹색이 어우러지는 반사광을 만든다.

얇은 DRL, 히든 도어 핸들, 블랙 루프, 리어 스포일러까지 입체적인 구성은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루프에는 LiDAR, 전면 하단에는 mm파 레이더가 탑재되어 자율주행 기능을 지원하며, 차량 전반에 미래 지향적인 감각이 녹아 있다.

523마력, 전기주행 192km, 하이브리드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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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리터 터보 엔진과 후륜 전기모터가 조합된 10 EM-P는 총 523마력, 77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앞바퀴 구동에 문제가 생기면 뒷바퀴가 0.01초 만에 작동해 즉시 보완한다.

배터리는 두 가지로, 18.4kWh는 100km, 38.2kWh는 192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전기차에 가까운 주행감과 효율을 갖췄다.

자율주행도 상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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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Nvidia Drive Thor-U 칩셋과 퀄컴 8295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3D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고속 연산이 가능한 AI 기반 인터페이스, 차세대 ADAS 기능도 포함된다.

주행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 자체를 고급 세단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자율주행 기반 기술도 적극 적용됐다.

실용성, 퍼포먼스, 기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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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앤코 10 EM-P는 단순한 친환경차가 아니다.

전기차에 가까운 주행감, 하이브리드의 현실적 효율, 프리미엄 세단의 안락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전동화 전환기에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소비자, 전기차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완성도 높은 해답이 될 수 있다.

중국 시장 출시 이후 글로벌 진출 여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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