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사람들은 여름에 '이걸' 합니다" 에어컨 없이도 시원합니다

한여름에도 에어컨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무더위가 짧지만 알차게 대비하는 북유럽 사람들입니다.이들은 더위가 오기 전 집을 시원하게 만드는 '이것'을 합니다. 비싼 장비가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습관입니다.

낮에는 커튼을 닫아 햇빛을 막는다

북유럽 가정에서는 한낮 햇빛이 강할 때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닫아 둡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선이 실내 온도를 크게 올리기 때문입니다.특히 해가 드는 쪽 창을 가려두면 실내가 훨씬 덜 더워집니다. 햇빛만 잘 막아도 에어컨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 맞바람으로 환기한다

두 번째는 시원한 시간대의 환기입니다. 해가 뜨기 전 아침과 해가 진 저녁, 양쪽 창을 열어 맞바람을 통하게 합니다.낮 동안 갇혀 있던 더운 공기를 빼고 시원한 공기를 들이는 것이죠. 무더운 한낮에는 오히려 창을 닫아 더운 바람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선풍기 앞에 얼음을 둔다

마지막은 선풍기 활용법입니다. 선풍기 앞에 얼린 물병이나 얼음 그릇을 두면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에어컨보다 전기를 훨씬 적게 쓰면서 체감 온도를 낮춰줍니다. 창문 환기와 함께 쓰면 좁은 공간은 금세 시원해집니다.

낮에 커튼 닫기, 아침저녁 환기하기, 선풍기에 얼음 두기. 세 가지 모두 전기 없이도 집을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에어컨을 켜기 전에 이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보세요. 전기요금도 아끼고 한결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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