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엘리베이터, 배당 확대 기대감에 4%대 강세

박지영 기자 2025. 11. 28. 09: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 주가가 28일 장 초반 강세다. 증권가에서 대규모 배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 전경. /뉴스1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4.56%(3700원) 오른 8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주당 최소 1만2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수현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내년 2월 말 기준 주당 최소 1만2000∼1만4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오는 30일을 기준일로 주당 1000원의 3분기 결산 배당도 지급한다면서 “전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14.7∼17.2%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같은 고배당 정책은 현대홀딩스의 지배구조 이슈 때문에 오는 2026년에도 추가 확장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 현 정부 하에서의 대북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