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고경표 설렘 고백 진짜 연인 사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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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오랜 친구인 고경표를 향해 항상 설렌다는 솔직한 마음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류혜영은 이민호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설렌다는 답변을 내놓으며 두 사람의 남다른 관계를 언급했습니다.
류혜영 고경표 설렘 고백은 두 사람이 인간 대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었습니다. 류혜영은 고경표가 키 크고 멋진 남자라며 인간적으로 멋있어서 설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는 사랑과는 완전히 다른 잘생긴 연예인을 보는 듯한 설렘이라고 선을 그으며 연애 감정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과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작품 이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했을 때 보여준 허물없는 모습 때문에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고경표가 류혜영의 음식을 자연스럽게 먹거나 앞머리를 정리해 주는 행동 등이 오해를 샀습니다.
함께 출연한 이민호는 고경표의 식탐 때문에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정리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류혜영 역시 예술고등학교 동창으로 3년 내내 가족처럼 지낸 사이라 허물없이 행동할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가 바탕이 된 친구 사이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류혜영 고경표 설렘 고백으로 시작된 열애 의혹은 결국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하다는 류혜영의 말처럼 두 사람은 진정한 동료이자 친구로 남았습니다. 연예계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우정을 유지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는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두 배우가 각자의 영역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며 서로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지내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