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피셜 ‘공식발표’ 패·패·패·무·무·무·무·무→끝없는 추락 이탈리아 ‘최고 명문’ 유벤투스, 결국 ‘감독 교체’

유벤투스가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이별을 선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벤투스는 최근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오전 투도르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라며 “마시모 브람빌라가 임시 감독으로 임명됐다. 구단 이사들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라고 투도르 감독은 유벤투스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이라 전했다.
같은 날 유벤투스도 로마노의 속보 이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감독 경질 소식을 공지했다. 투도르는 더 이상 유벤투스 감독이 아니다.
투도르는 전 축구선수이자 축구 감독이다. 과거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유벤투스 선수로 활약한 적 있다. 2020-2021시즌에는 수석 코치로도 함께했다. 그리고 지난 2024년 겨울 SS 라치오 감독진에서 내려온 후 감독 생활을 멈춘 상황이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도 오랜 기간 활약했다.

2025-2026시즌 티아고 모타 후임으로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았다. 시즌 극초반에는 패배 위기의 경기를 극적인 역전승으로 이끌고 리그 1위에 잠시 이름을 올리며 유벤투스 명성에 어울리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오래가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부진하다. 지난 2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에서 0-1로 패배했다. 최근 7번의 공식 경기에서 5무 2패를 기록했다.
다음 경기가 매우 중요했다. 유벤투스는 27일 라치오 원정을 떠났다. 그리고 0-1 무득점으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8경기 동안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세리에 A 최다 우승에 빛나는 유벤투스는 현재 리그 8위까지 추락했다. 결국 유벤투스는 새로운 감독을 찾기 시작했다.
그 후임으로 ‘손흥민 은사’가 거론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5일 “이탈리아에서 폭로에 가까운 정보가 나왔다.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곧바로 새로운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투도르의 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를 포함해 5명의 후보를 고려 중”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후보군에는 로베르토 만치니, 라파엘 팔라디노, 루치아노 스팔레티, 에딘 테르지치가 포함돼 있다”라며 “”다미앵 코몰리 유벤투스 총괄 디렉터는 포스테코글루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과연 유벤투스는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포스테코글루를 새 감독으로 선임할지 많은 축구 팬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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