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한가운데서 힐링을" 연꽃이 수면 가득 피는 수변공원

사진 = 한국관광공사

연꽃으로 물든 여름, 성주 '뒷미지 수변공원'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 위치한 ‘뒷미지 수변공원’은 연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여름철 힐링 명소입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조선 정조 원년, 병풍처럼 둘러싼 산세 덕에 '후산(後山)'이라 불린 이 마을의 이름을 따 ‘뒷미지’라 이름 붙여졌습니다.

연꽃의 절정, 7~8월 풍경

사진 = 한국관광공사

이곳은 본래 1970년대부터 연꽃을 재배해온 연꽃 자생지로, 여름이 되면 백련, 홍련, 수련이 물가를 가득 메우며 장관을 이룹니다. 2만5천㎡ 이상의 넓은 연지에는 정자와 데크길, 미루나무와 분수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데크 산책길 따라 연꽃을 보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열린관광서포터즈)

연못 중앙까지 설치된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앞에 펼쳐진 연꽃 군락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 위로 흩날리는 연꽃 향기와 초록 수면 위의 풍경은 도심에서 벗어난 완벽한 여름 힐링을 선사합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열린관광서포터즈)
[방문 정보]
-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용성3길 25

- 이용시간: 연중 개방

- 입장료: 무료

- 주차: 소형 차량 12대 가능

- 접근성: 단차는 있지만 완만한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어 이동 가능
사진 = 한국관광공사

백련과 홍련이 수면 위에서 속삭이는 듯한 이곳, ‘뒷미지 수변공원’은 조용한 여름의 여백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쉼표 같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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