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살롱)비갠 뒤 대구 달성군 가창댐의 평화로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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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은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32.3℃를 기록하고 있다.
비슬산에서 청룡산~산성산으로 이어지는 비슬산맥과 최정산에서 주암산 사이 최정산괴 13km에 걸쳐 흘러 내려온 용계천을 멈춰 세운 가창댐(가창호)는 66년전인 1959년 8월 준공됐다.
대구시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세워진 가창댐에 4일 오후 내린 비로 물이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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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은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32.3℃를 기록하고 있다. 체감 기온은 33.2℃로 어제보다 2℃ 더 높다.
비슬산에서 청룡산~산성산으로 이어지는 비슬산맥과 최정산에서 주암산 사이 최정산괴 13km에 걸쳐 흘러 내려온 용계천을 멈춰 세운 가창댐(가창호)는 66년전인 1959년 8월 준공됐다.

드라이브 코스나 가족나들이 코스로 각광 받는 가창댐 주변에 동제미술관이 들어서있고, 광덕사와 운흥사 사찰도 있다. 대구 취수원 다변화 이슈가 시민들의 관심을 끄는 가운데, 주요 상수원인 가창댐에 저수량도 만수위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들어갔다. 4일 오후 비 그친 뒤, 가창댐 주변은 산 안개가 서리고, 수목들은 비를 머금이 싱그럽다. 최근 동제미술관에서 사진전을 열었던 구순의 임창곤 국제로터리 이사(전 국제로터리 3700지구 총재)가 이 풍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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